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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조개잡이

 

며칠 째 어촌계 조개 작업이 한창이다. 도내나루를 지나 갯벌 사이에 있는

모래톱에 물때에 맞춰 모여들고 있다. 네 시간 남짓에 160키로를 긁어야

하는 조개 작업이라 준비가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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