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夏) 감자 오 솔 2010. 6. 17. 08:48 줄기가 슬슬 마르길래 오늘 아침에 두어 포기씩 살짝 캐보니 제법 영글었다. 3월 9일 심었으니 거의 100일 만이다. 하지 감자라는데 시절이 어김없다. 흰 감자가 세 이랑. 자주 감자가 한 이랑이다. 다음 주에 할 일이 예약되었다. 그런데 장마가 올라온다는데 어쩐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여름(夏)'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로림만의 아침 (0) 2010.06.28 향기만당 (0) 2010.06.26 혼자 보기 아까워서 (0) 2010.06.09 너무 많이 사왔나 (0) 2010.06.08 불가사의 (0) 2009.08.10 '여름(夏)' Related Articles 가로림만의 아침 향기만당 혼자 보기 아까워서 너무 많이 사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