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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冬)

봄날의 설치 미술

 

 

겨울의 마무리.

지금 도내나루는 감태(甘苔)의 계절.

 

 

 

 

 

 

 

 

이젠 던져버린 장갑 한 짝에도

봄볕이 따사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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