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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冬)

낙엽의 계절도 가고

  

 

 

 

어느날 밤새.

바람따라 가버린 낙엽. 

그 위로 삭풍만.

 

 

이젠 입춘이다. 

입동이 지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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