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冬) 곶감 빼먹기 오 솔 2010. 1. 15. 06:13 춥다. 바깥바람도 귀찮고... 곶감이 창밖에 보입니다. 현관 문 만 열고 나가면 됩니다. 만들기보다 빼먹는게 쉽네요. 그 재미에... 몇개 안 남았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겨울(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의 설치 미술 (0) 2010.02.15 감태따기 동행기 (0) 2010.01.28 도내리 수로는 지금 (0) 2010.01.11 雪中登八峯 (0) 2010.01.05 박새 한마리 (0) 2009.12.29 '겨울(冬)' Related Articles 봄날의 설치 미술 감태따기 동행기 도내리 수로는 지금 雪中登八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