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冬) 도내리 수로는 지금 오 솔 2010. 1. 11. 06:46 올백이다. 얼음낚시 가는 길도 백로(白路)다. 혼자서... 떨어져서... 들어가서... 따끈한 커피 한잔에 가끔 정보도 교환하고... 붙어서... 저 너머는 쌍섬이 있는 가로림만. 어둑어둑 해지는데... 뒷풀이 라면 국물에 몸을 녹이고... 불조심은 자나깨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겨울(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태따기 동행기 (0) 2010.01.28 곶감 빼먹기 (0) 2010.01.15 雪中登八峯 (0) 2010.01.05 박새 한마리 (0) 2009.12.29 마실 가요 (0) 2009.12.29 '겨울(冬)' Related Articles 감태따기 동행기 곶감 빼먹기 雪中登八峯 박새 한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