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항 (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제는 지나갔다 2009년 12월 31일 새벽의 동쪽. 팔봉산 서쪽 오르막으로 도내나루 안 마을 남으로 간사지와 도내수로 풍경 가로림 너머로 구도항 이화산으로 해넘이 해는 저물어 블루문이 구름사이로... 그리고 가로등 어스름 달밤. 지붕에 걸린 보름달 유화 교실(3) 여러번 벼르던 끝이었습니다. 우리 유화교실 몇 분이 도내를 다녀갔습니다. 날씨는 화창했습니다. 표정은 즐거웠습니다. 도내나루터에서. 원장님 회장님 총무님 우선 잠간 숨을 돌리고. 커피 한잔의 갯가. 구도항에서 당초계획은 야외스케치였습니다. 역시 가을은 다들 바쁘신가 봅니다. 숫자가 갑자.. 노을진 구도항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