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歸村漫筆

뿌러진 대추나무

 

 

 

 

 

 

단오날 대추나무 시집 보내기가 영험이 있었나? 대추가 많이도 열었다. 소강상태를 보이던 장맛비가 밤새 내렸다. 제 무게에 뿌러졌다.

대추나무 방망이... 모질고 단단하기로 한몫 하는 대추나무도 어쩔 수 없이 버겁다. 작물이 절로 숨 고르기를 하는 건 자연 현상이다. 

 

 

 

 

 

'歸村漫筆'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소화와 백일홍 그리고...구름꽃  (0) 2022.08.09
마누라 학교는 여름방학도 없나?  (0) 2022.08.07
뿌러진 대추나무  (0) 2022.08.03
더위 깨기... 그게 문제로다  (0) 2022.07.29
복날...삼계탕  (0) 2022.07.26
대추...영글다  (0) 202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