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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이름 모르는 풀꽃

 

 

 

그냥 잡초라 하기엔. 내가 모른다고 해서 풀 이름이 없는 건 아닐터. 아랫밭으로 내려가는 길목, 영산홍 무리 위를 넝쿨 져 잔뜩 뒤덮고 있다. 향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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