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실을 따는 날. 올핸 얼마나 딸 수 있을가. 매실나무 가지가 축축 늘어지게 오동통한 매실이 탐스럽다.
그동안 잦은 비에 허리춤까지 웃자란 매실밭에 잡초들. 어제 하루 일찌감치 매실나무 주위의 잡초부터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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