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15. 끔찍했다. 진달래 피고 봄동 배추꽃이 피기를... 기다렸다. 1년. 올 4. 7은 어떻게 될까.
'70세의 팡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 엑셀 시험'과 身言書判 (0) | 2021.06.23 |
---|---|
'4월은 잔인한 달' (0) | 2021.04.12 |
4.7을 앞두고 (0) | 2021.03.10 |
1971.3.1 - 2021. 3.1 (0) | 2021.03.01 |
파 (0) | 2021.02.18 |
'컴퓨터 엑셀 시험'과 身言書判 (0) | 2021.06.23 |
---|---|
'4월은 잔인한 달' (0) | 2021.04.12 |
4.7을 앞두고 (0) | 2021.03.10 |
1971.3.1 - 2021. 3.1 (0) | 2021.03.01 |
파 (0) | 2021.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