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0세의 팡세

1971.3.1 - 2021. 3.1

 

 

 

도무지 경험해보지 못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천연덕스럽게 벌어지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이 깨어나야 한다. 2021년 3월 1일 삼일절에는 역사의 변곡점이 되는 좋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새 태극기를 달았다. 

 

1971년 3월 1일은 내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직장에 첫 출근한 날이다. 그 해 4월 27일 제7대 대통령 선거와 5월 25일 제8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다. 태평로 국회의사당이 나의 첫 직장이었다. 꼭 50년 전이다. 

 

 

 

 

 

 

 

 

 

 

'70세의 팡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해 4월, 올해 4월  (0) 2021.04.01
4.7을 앞두고  (0) 2021.03.10
  (0) 2021.02.18
말씀...말씨...말투  (0) 2021.02.07
코로나 블루...교향곡 '운명'  (0) 202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