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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비닐 하우스, 레이아웃 변경 중

 

 

 

이제부터 본격적인 농사철이 돌아왔다. 비닐 하우스는 내 작업장이다. 쉼터이기도 하다. 말이 레이아웃 변경이지 정리정돈 대청소다. 혼자서 장구 치고 북 치고 다 한다. 일을 벌이고 보니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