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본격적인 농사철이 돌아왔다. 비닐 하우스는 내 작업장이다. 쉼터이기도 하다. 말이 레이아웃 변경이지 정리정돈 대청소다. 혼자서 장구 치고 북 치고 다 한다. 일을 벌이고 보니 커졌다.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갈이 봄배추 씨앗을 뿌렸다 (0) | 2021.03.21 |
---|---|
농번기, '43세' 농부의 하루 (0) | 2021.03.19 |
뿌러진 삽, 새 삽 만들기 (0) | 2021.03.17 |
40만 원 벌었다? 농부의 수입 (0) | 2021.03.16 |
콩밭 매는 아낙네, 마늘밭 매는 남정네 (0) | 202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