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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개방! 농부의 작업장

 

 

 

 

 

 

 

 

내가 가장 자주 찾는 곳. 많이 머무르는 곳. 온세상이 시끄러워도 여긴 조용하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종자 싹틔우기 작업이 시작된다. 준비 완료. 20 키로 한 상자 사둔 씨감자 자르는 일부터 내일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