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읍내 나들잇길에 친지 두 분에게 알타리무를 전달했다. 오전에 드렸는데 저녁무렵에 감사인사와 함께 맛깔스런 알타리무 김치 사진이 카톡으로 들어왔다. 나의 감탄사는 " 그 양반, 참, 빠르기도 하시지!"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나머지 알타리무를 모두 뽑았다 (0) | 2020.11.27 |
---|---|
농사 마무리는 제때 해야... (0) | 2020.11.27 |
2020년 가을 마무리 (0) | 2020.11.24 |
알타리무의 외출, 행선지는? (0) | 2020.11.23 |
가지와 풋고추 (0) | 2020.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