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저제나 끝낼가 달막거리며 붓을 들었다 놓았다 했다. 다시 보면 볼수록 뭔가 미진한 캔버스 화폭. 11월이 가기 전에 싸인을 하고 말았다. 나중에 다시 고칠 땐 고치더라도... 초가을 앞뜰 도내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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