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차라리 '배급 마스크'라 할 것이지 왜 그리 어려운 말을 쓰는지... 지난 두어 주일동안 우체국, 농협마트, 약방에 다섯 번 가서 세 번 성공. 웃어야 하나. 중국발 우한 바이러스의 조기 차단이라는 방역의 첫 단추가 꼬이면서 벌어지는 소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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