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이다. 이맘 때다. 고창 선운사에 갔다가 동백꽃 낙화. 떨어진 꽃 꽃 꽃... 꽃들. 그날의 그 동백. 선운사 동백꽃.
동백 열매가 떨어져 저절로 자란 동백 묘목. 우리집 동백나무 밑에는 지금 새끼 동백이. 병아리떼 종 종 종. 어미닭과 병아리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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