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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의 팡세

(베트남통신) 한강의 기적...스승에서 반면교사로

 

 

우리나라가 9시라면 베트남은 7시가 출근시간이다.

길에 걸어다니는 사람이 없다. 오토바이로 질주한다.

부지런했던 우리 60년대를 오늘 베트남에서 바라본다.

 

오늘 아침에 서쪽하늘에 무지개다. 그것도 쌍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