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겼다.
200키로를 육박하는 거구들의 일본 씨름판에서
98키로의 단신으로, 오늘 현재 4승 1패.
연승을 거듭하는 선수가 있다.
이변이 아니다.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귀촌일기- 세월이 가는 소리 (0) | 2019.12.01 |
|---|---|
| 귀촌일기- <이별과 이별할 때>, 누가 이 책을... (0) | 2019.11.24 |
| 귀촌일기- 마당에 무궁화를 심었다 (0) | 2019.11.01 |
| 귀촌일기- 아침 안개 (0) | 2019.10.21 |
| 귀촌일기- 세라비! <돈까스 데이>의 두 표정 (0) | 2019.1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