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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秋)

귀촌일기- 흥주사 은행나무를 찾아갔더니...






읍내 나들이 길이면 앞길로 지나다니는 절집.

흥주사에는 천 년 된 은행나무가 있다.

 

지금쯤 한창 노랗게 물들었겠지 하고 찾아갔더니

아직 단풍이 들지않았다.


며칠 후 다시 오라는 뜻으로 알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