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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秋)

귀촌일기- 그리던 그림을 이젠 마무리할 때








오로지 그릴  때 기분 뿐.

 

그림을 그리고 나서 만족이라는 느낌을

가져본 적이 없다.


덧칠을 하다보면 더 엉망이 된다.


차라리 새 캔버스에 하나 더

그리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