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작업이 남아있어
지난 주일의 조경 미화 작업이
아직 마무리가 된 건 아니지만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먼저 채마밭에 물을 주었다.
상치, 마늘, 시금치가 많이 자랐다.
올겨울을 지나 내년 봄까지
월동할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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