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수로 수문 근처는 갈대밭이 있고
기수지역이라 어족 자원이 다양해
낚싯꾼들이 모여든다.
어느 한 사람이 버리면
또 누군가가 따라서
버리게 된다.
이왕지사
'강태공의 도'를 발휘해서
몽땅 가져갈 분
누구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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