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수선화가 피기에
서재에 있던 5년 전에 그려본 수선화 개나리
그림을 꺼냈다.
1973년
북가좌동 신혼 단간방 시절이 생각난다.
'수선화'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흑백 테레비.
김자옥이
수선화였다.
'과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달맞이꽃 (0) | 2017.08.18 |
---|---|
귀촌일기- 5.16과 개떡 (0) | 2017.05.16 |
귀촌일기- '전임 낚시회장' 친구가 오셨네 (0) | 2016.12.28 |
녹번동에서 바라본 1968년 불광동,갈현동 (0) | 2016.12.21 |
귀촌일기- 세월의 강물을 빗질하다 (0) | 2016.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