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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귀촌일기- 수선화, 개나리가 필 때면






마당에 수선화가 피기에 

서재에 있던 5년 전에 그려본 수선화 개나리 

그림을 꺼냈다.







1973년

북가좌동 신혼 단간방 시절이 생각난다.


'수선화'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흑백 테레비.


김자옥이 

수선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