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차.
새 학기로 지난 주에 개강한 한국화 교실.
초장부터 두 번 빼먹고 오늘 처음 등교했다.
방학으로 두어 달 쉬었다 하니
붓이 설다.
개학을 할 때면 늘 하는 생각.
방학 때 집에서 혼자서는
왜 안될 가.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첫 매화가 피었다 (0) | 2017.03.04 |
---|---|
귀촌일기- 보온 온상 만들기 (0) | 2017.03.03 |
귀촌일기- 병술만 가는 길 (0) | 2017.02.28 |
귀촌일기- 밥상도 부부 협업시대...도라지 초무침 (0) | 2017.02.28 |
귀촌일기- 농촌의 서정을 사랑하는 사람 (0) | 2017.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