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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바람아래 해변'의 길손








참 아름다운 이름.

바람아래 해변.


'바람아래'는 지명이다.


안면도에 있다.










오늘 

비 내리고 바람 부는 '바람아래 해변'에 

길손은 나 혼자 뿐.


물새 소리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