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 씨앗에서 싹이 트서
자라나는 남새를 솎아주며 나는 말한다.
'아, 귀촌은 이 맛이야.'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초하 열무 (0) | 2016.06.28 |
---|---|
귀촌일기- 초하열무 씨앗을 뿌리며 (0) | 2016.06.23 |
귀촌일기- 귀촌 13년에 마당 구조조정...전망 밝다 (0) | 2016.06.20 |
귀촌일기- 2016년 복분자 술 담그기(2) (0) | 2016.06.18 |
귀촌일기- 잠자리 한 마리 (0) | 2016.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