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능소화
한 송이.
새벽이슬 머금은 잎새가
예쁘다.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장마철의 불청객 '흰가루 나방' (0) | 2015.07.18 |
---|---|
귀촌일기- 뻐꾸기가 터불이하더니 비가 온다 (0) | 2015.07.12 |
귀촌일기- 땅딸보 해바라기, 난쟁이 울타리 강낭콩 (0) | 2015.07.07 |
귀촌일기- 고추밭에서 사는 이유 (0) | 2015.07.03 |
귀촌일기-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는 말, 맞다 (0) | 2015.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