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부터 3일간 임시 휴업이었다.
메르스가 뭐길래
저멀리 중동에서
우리 시골 태안까지
여파가.
이번 주말까지 휴업을 연장한다는 전화가
학교에서 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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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교실 학생들은
하루라도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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