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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귀촌일기- 매실주와 복분자주

 

 

 

 

 

 

 

 

 

 

 

 

 

매실주는 매실나무 아래서 익고

복분자는 감나무 밑에서 맛 들었다.

 

 

 

 

술독을 열었다.

 

내일

손님이 오신다기에...

 

 

술맛 보다가

혼자 취하는 수도 있다.

 

 

 

 

 

 

 

 

매실주 여섯.

복분자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