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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귀촌일기- 우리도 한잔! 경로당 문 여는 날

 

 

 

 

 

 

 

 

"수고했다,우리끼리 한잔!"

 

 

오늘은

경로당 문 여는 날.

 

 

 

 

 

 

 

농번기 여름내내 닫아두었던 경로당이

오늘부터 문을 열었다.

 

부녀회가 만든 음식이

문턱을 넘어와야

경로의 입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