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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귀촌일기- 팔봉산은 해가 두번 뜬다

 

 

 

 

 

 

 

 

 

 

 

해가 진다.

 

 

 

 

 

지는 해가

아침해를 비춘다.

 

일년 열두 달 중에

이맘 때만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