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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귀촌일기- 대봉 홍시, 임자가 따로 있나

 

 

 

 

 

 

 

 

감나무에 달린채 익는 홍시가 더 달다.

때깔도 좋다.

 

대봉 홍시가 익어간다.

 

홍시가 모두 내꺼라고 장담할 수 없다.

 

찾아오는

손님들이 줄을 섰다.

 

 

 

 

 

"대충 먹어두려마. 다음 손님 있어 야!"

 

 

 

 

 

자연에

임자가 따로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