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크군!'
'잘 익었군!'
어제도 하나.
오늘도 하나.
갠 날도 하나.
비오는 날도 하나.
어쩜 하나씩,
매일
하나씩이다.
대문간의
무화과 나무.
반은 내가,
나머지 반쪽은
누가 먹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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