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의 일상을 엿보며 이웃친구처럼 편하게 생각되오. 마라톤 참가 기념품으로 받은 운동복인데 작업복으로 괜찮을 듯 해서 보냅니다. .....
고우신 여사님 미모 유지에 도움이 될가 해서 화장품 몇 점도 보내오만, 나완 갑장친구이니 달리 질투하지마시길 바라오.ㅎㅎㅎ
오늘부터
내 패션이 달라졌어요.
하하하
별 걱정두, 많이만 보내주시구랴.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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