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채소 채마밭이다.
뽑아도 뽑아도 잡초가 난다.
잡초를 뽑아보세요.
잡초를 아시겠어요?
잡초는,
주위의 식물과 닮아 시선을 혼란시킨다.
빛깔 때깔이 고와서 탐스럽다.
뿌리가 튼튼하여 잘 뽑히지않고 끈질기다.
잡초같은 사람이라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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