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촌일기

청개구리

 

 

 

 

 

 

 

 

청개구리를 찾아보세요.

 

 

 

 

 

 

살았을 때 늘 반대로만 하는 청개구리 아들에게 엄마 개구리가 죽으면서 강가에 묻어달라고 유언을 하는데 청개구리 이 녀석이 엄마 청개구리의 유언은 거역하지않고 강가에 무덤을 만들고선 엄마의 무덤이 비에 떠내려갈까봐 비가 올 때마다 그렇게 슬피운다는...청개구리 이야기.


오늘

청개구리를 보니 새삼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