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네방네

귀촌일기- 입춘대길 건양다경,입춘방 쓰다

 

 

 

 

 

 

 

 

 

 

 

해마다 쓰는 입춘방이다.

몇장 써서 이웃에 나누어주었다.

 

입춘 시는 내일 아침 7시 3분이다.

 

태울 건 태우고

봄맞이에 혼자 마음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