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네방네

감태 이야기- 오늘은 바람이 부누나

 

 

 

 

 

 

 

 

 

 

 

 

 

 

 

감태가 익는다.

 

가을 홍시처럼 익는 게 아니다.

알게 모르게 맛이 든다는 얘기다.

 

감태는 눈을 맞아야... 제맛이란다... 그래야 달다고 한다.

 

 

 

 

 

 

 

 

 

  오늘은 바람이 부누나.

 

돌아온 감태의 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