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서 가져다준 생선들이다.
갯골의 개막이 그물에서 잡은 것들이다.
장대 두 마리,광어 두 마리,바다장어 다섯 마리다.
다듬는 건 내 소관이다.
솜씨가 늘었다.
바닷가를 끼고사는 덕분이다.
하긴 맨손업 면허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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