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피나무의 잎
치마상치
벙구나무 순
모두 우리집 안에서 나온 것들이다.
여기에
묵은 김치, 밥이면
오늘 점심이 되었다.
늘 하는 말,
시골밥상 이런거여.
밥상에서 귀촌을 본다.
'귀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어제 사온 모종, 하루종일 심었다 (0) | 2013.05.04 |
---|---|
귀촌일기- 채소밭 가꾸기,다시 간 모종시장 (0) | 2013.05.03 |
귀촌일기- 야콘 농사에 도전하다,모종 정식 (0) | 2013.05.02 |
귀촌일기- 고추모종 100개 심다,청량고추는 다음에... (0) | 2013.05.01 |
귀촌일기- 태안 모종시장 드디어 개장, 그러나 왠지... (0) | 2013.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