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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귀촌일기- 퇴비장 열고...금년 농사, 슬슬 시동 걸다

 

 

 

 

 

 

올해들어 처음으로 퇴비장을 열었다.

 

하우스 안에 상치를 옮겨심을 작정이다.

 

 

 

 

긴 겨울을 버텨낸 어린 상치 모종이다.

거름 주고 물 주고 봄 햇살 아래 이내 자랄 것이다.

 

엊그제 씨앗을 뿌려둔 상치가 자랄 때까지 초봄 한동안이야

이 정도로 충분하다.

 

 

 

마늘 밭에도 물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