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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춘, 입춘방을 쓰다

 

오늘은 입춘.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방을 현관 문에 붙였다.

해마다 하는 일이지만 늘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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