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에 나란히 꽂혀있다. 모두 90년대 초에 출간된 책이다. 기업의 총수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하듯 펴냈다. 미래,세계,도전의 시대정신이 사회를
관통하던 시절이었다.
오직 이 길밖에 없다 - LG 구자경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대우 김우중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현대 정주영
도전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 SK 최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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