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조개잡이 오 솔 2011. 10. 19. 05:08 며칠 째 어촌계 조개 작업이 한창이다. 도내나루를 지나 갯벌 사이에 있는 모래톱에 물때에 맞춰 모여들고 있다. 네 시간 남짓에 160키로를 긁어야 하는 조개 작업이라 준비가 단단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동네방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여인의 가을 (0) 2011.10.26 고춧잎 말리기 (0) 2011.10.21 꿈속의 영감 (0) 2011.09.10 가로림만의 하루 (0) 2011.08.24 무엇일가? (0) 2011.08.17 '동네방네' Related Articles 귀촌일기- 여인의 가을 고춧잎 말리기 꿈속의 영감 가로림만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