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햇빛 쏟아지는 벌판 오 솔 2011. 8. 19. 04:35 햇살이 아름답다. 괜히 하루종일 바쁘다. 앞뜰 코 앞에서 헬기가 부지런히 날며 그동안 미루었던 벼멸구,목도열,노린재 방제작업을 한다. 나는 마당에 덜 마른 고추를 널어 말리고 대자리도 펴서 바람을 쐰다. -날씨 맑음- 오랜만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어탕 시골 밥상 (0) 2011.08.22 궁금증 (0) 2011.08.21 미꾸라지 대박 예감 (0) 2011.08.18 잡초의 전성시대 (0) 2011.08.16 시계를 생각함 (0) 2011.08.14 '현재' Related Articles 추어탕 시골 밥상 궁금증 미꾸라지 대박 예감 잡초의 전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