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春) 감자는 靜中動 오 솔 2011. 4. 6. 09:04 비닐 멀칭 사이로 감자의 첫 싹이 보인다. 새파랗게 드디어 나타났다. 3월 10일 심었으니 스무닷새 만이다. 그동안 봄이 오는둥 마는둥 꽃샘 추위가 여러번 있었다. 이제부터 봉긋봉긋 불끈불끈 다투어 올라올 것이다. 닷새 쯤 후엔 멀칭 비닐을 터주어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봄(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사리 (0) 2011.04.13 화전(花煎) (0) 2011.04.10 장독과 매화 (0) 2011.04.06 호박 구덩이 (0) 2011.03.30 사과 묘목, 미야마 후지 (0) 2011.03.27 '봄(春)' Related Articles 고사리 화전(花煎) 장독과 매화 호박 구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