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봄(春)

감자는 靜中動

 

비닐 멀칭 사이로 감자의 첫 싹이 보인다. 새파랗게 드디어 나타났다. 3월 10일 심었으니

스무닷새 만이다. 그동안 봄이 오는둥 마는둥 꽃샘 추위가 여러번 있었다.

이제부터 봉긋봉긋 불끈불끈 다투어 올라올 것이다. 닷새 쯤 후엔 멀칭 비닐을 터주어야

한다.

 

 

 

 

 

 

 

'봄(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사리  (0) 2011.04.13
화전(花煎)  (0) 2011.04.10
장독과 매화  (0) 2011.04.06
호박 구덩이  (0) 2011.03.30
사과 묘목, 미야마 후지  (0) 2011.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