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캔버스 앞에서 오 솔 2010. 11. 6. 02:22 오늘 마음 먹고 새 캔버스를 하나 꺼냈다. 두어 달 쉰 뒤라 마음이 설렌다. 그러나 당장, 무얼 그릴가. 만추. 기다리며 생각하며 하얀 캔버스를 채워가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20년 된 시대샤쓰, 아직도 입는다 (0) 2010.11.08 안개낀 도내나루 (0) 2010.11.06 단감 (0) 2010.11.03 애호박 말리기 (0) 2010.11.02 야콘과 마늘 (0) 2010.10.30 '현재' Related Articles 귀촌일기- 20년 된 시대샤쓰, 아직도 입는다 안개낀 도내나루 단감 애호박 말리기